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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콰르텟· Abel Quartet

String Quartet

" 2015년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팀"

" 2016 제 71회 제네바 국제 콩쿠르 현악사중주부문 한국인 최초 3위"

아벨 콰르텟은 우리나라 차세대 유망주인 바이올린 윤은솔, 박수현, 비올라 김세준, 첼로 조형준으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이다. 2013년 독일 유학 중 실내악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뜻을 모아 아벨 콰르텟을 결성했고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의 구분을 두지 않고 곡의 성격에 따라 수평적인 관계로 연주를 하고 있다. 아벨 콰르텟은 멤버 전원이 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진 유망주들이며, 국제 페스티벌 등에 초청받아 음악적 기초를 다져온 차세대 음악가들이다.

아벨 콰르텟은 결성 후 201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로 콰르텟 캠프에 참가하여 크리스토프 포펜과 라이너 슈미트의 가르침을 받으며 음악적 견고함을 단단히 했고 그들의 음악적 방향성을 재정립하여 유럽무대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 이후 같은 해인 2014년 독일 실내악 페스티벌인 Tage der Kammermusik(Days of chamber music)에 참여하여 연주하였는데, 이 연주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Bayerischer Rundfunk)에서 라디오로 독일 전역에 중계되며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아벨 콰르텟은 결성 직후부터 참가한 다수의 실내악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14년 독일 아우구스트 에버딩 국제 콩쿠르에서 2위, 2015년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1위, 2015년 제11회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2위와 청중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 제71회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현악사중주부문에서 3위를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저명한 콩쿠르들을 휩쓸었다. 더불어 같은 해 제5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 우리 실내악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리사이틀을 비롯 협연과 페스티벌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통영국제음악당의 초청으로 "모차르트 위크"에서 성공적으로 연주했으며 이탈리아 카잘마지오레 뮤직페스티벌에 이어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리는 티치노 무지카에 상주현악사중주단으로 초청받았다. 국내에서는 제11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서 바르톡 현악사중주 4번, 에네스쿠 현악8중주를 노부스 콰르텟과 함께 연주하였으며,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정치용의 지휘로 인천시향과 협연, 2017년에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카를로 테넌 지휘로 대전시향과 협연하였다.

월간 객석의 2016 라이징스타로 선정되는 동시에 현악사중주팀으로는 처음으로 금호아트홀의 라이징스타로 선정되어 리사이틀을 가졌던 아벨 콰르텟은 2016년 8월 12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결성 후 첫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이어 2017년 1월 전곡을 하이든의 현악사중주로 프로그램을 꾸려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Abel’이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생명력’을 의미하듯 우리나라 실내악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팀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벨 콰르텟은 뮌헨 국립음대에서 멤버 전원이 크리스토프 포펜과 하리올프 슐리히티히 사사로 실내악 석사과정을 함께 수학했으며,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에서 하겐 콰르텟의 라이너 슈미트를 사사하였다. 이들은 현재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요하네스 마이슬을 사사하며 전문연주자과정을 수료중에 있으며, 2019년 4월에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또한 5월 핀란드 헬싱키에서의 비올리스트 블라디미르 멘델스존과의 퀸텟을 비롯, 핀란드 쿠흐모 페스티벌과 이탈리아 나르니 페스티벌에서 초청 연주를, 10월에는 일본 우쓰노미야에서, 2020년에는 이탈리아 카잘마지오레 페스티벌에 또다시 초청받아 독주회를 가지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Jino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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