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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웅휘· Woong-Whee Moon

Cello

" 음악이 몸에 푹 젖어서 자연스러움과 세련된 테크닉이 돋보이는 좋은 재목감"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리뷰

첼리스트 문웅휘는 풍부한 감성과 날카로운 테크닉을 조화롭게 엮어내는 연주자로 꼽힌다. 중앙음악콩쿠르, 성정음악콩쿠르 등 유수의 콩쿠르를 비롯하여 펜데레츠키 국제 첼로 콩쿠르, 슈투트가르트 국제 첼로 콩쿠르 ‘돔닉 첼로 프라이즈’에서 입상했다.

문웅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노부스 콰르텟의 첼리스트로 한국인 최초 오사카 국제 콩쿠르 3위, 리옹 국제 콩쿠르 3위,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3위, 독일 ARD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하는 쾌거를 거두고 잘츠부르크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실내악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월간 <스트링앤보우>의 2012년을 빛낸 7인의 한국음악가, 월간 <객석>의 차세대 유망주에 선정됐다. 제1회 아트실비아재단 실내악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13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가졌다. 2015년 제9회 대원음악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노부스 콰르텟은 중남미 연주투어(국제교류재단 후원), 오스트리아 빈 뮤직페라인, 뮤직 페스티벌 초청, 파리 루브르 박물관 등 세계 주요 페스티벌과 공연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저명 유럽 작곡가들의 4중주곡들을 세계 초연했다. 2015년 12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정기연주회 <죽음과 소녀>로 제2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음악분야 실내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16년 첫 인터내셔널 음반을 발매하고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솔리스트로서 문웅휘는 대관령 국제음악제, 세종 솔로이스츠 게스트 멤버로 호암아트홀 신년음악회, GMMF, 크누아 첼로시리즈 초청 독주회에 참여했고, 성남시향,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벨베데레 학교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작곡가 리처드 다니엘푸어와 베토벤 대푸가 공연 및 WCRP 주최로 노부코 이마이, 정명화와 일본 연주 투어에 참여했으며 크누아홀에서 자신의 곡을 연주했으며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 신인연주자로 선정되어 무대에 올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정명화, 박노을 사사) 함부르크 국립음대 (아르토 노라스 사사), 뮌헨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과 하리올프 슐리히티히에게 실내악과정을 동시에 사사하였으며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단쥴로 이시자카를 사사하고 졸업했다.  2015년부터 오스카 & 베라 리터 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솔리스트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현대음악에 대한 남다른 재능과 관심으로 마틴 쉬틀러의 작품을 세계 초연하고 프랑스의 저명한 작곡가인 에릭 탕귀, 독일의 안드레아스 슈타펠 등에게 지속적인 연주의뢰를 받고 있다. 현재 독일 짐멘아우어의 소속 아티스트이다 (사진 ⓒJino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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