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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박· Hongpark Kim

Horn

"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호른 수석"

세계 무대에서 놀라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에서 최경일, 이희철, 김영률을 사사하며 수석으로 졸업했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라도반 블라트코비치를 사사하여 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후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티안-프리드리히 달만을 사사하며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일찍이 십대에 국내 최고 권위의 동아음악콩쿠르를 비롯해 유수의 국내 콩쿠르를 석권한 그는, 국제호른협회에서 주최하는 필립 파카스 어워드에서 2위, 이태리에서 열린 ‘FEDERICO II DI SVEVIA’ 국제 호른콩쿠르에서 3위, 또한 2012년 도쿄에서 열린 일본 관악∙타악 콩쿠르에서 호른부문 1등과 전 부문 대상, 문부대신상, 도쿄도지사상, 내각총리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 또한 실내악에 남다른 재능과 관심으로 빌라 무지카, 구스타프 말러 아카데미, 'Encuentro de Musica y Academia' 등에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세계적인 거장들과 유럽 각지에서 연주했다. 국내에서는 교향악축제 초청을 비롯해 코리안심포니, 인천시향, 부천시향 등 주요 오케스트라와 일본과 유럽의 저명 오케스트라들과 협연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 밖에도 독일,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등 유럽 각지의 여러 페스티벌에 초청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정명훈 음악감독이 이끄는 서울시향에서 호른 부수석으로 활동했으며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객원수석을 역임하고 2014년 세계 최고 권위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으로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연주투어에 참여하여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2년 가을부터 2014년까지는 스웨덴 왕립오페라에서 제2수석으로 선발되어 활동했으며 2015년, 노르웨이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호른 수석으로 선임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의 위상을 높였다. 2015년 월간 <객석>이 선정한 “2015 차세대 젊은 예술가 12인”에 금관분야 연주자 최초로 선정되었으며,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2030 파워리더 30인”에 선정되어 음악계를 넘어 우리 문화계에서 높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16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단독 리사이틀 ‘프렌치 호른’으로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음악부문 신인예술가상을 수상했다. 김홍박은 현재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사진 ⓒ{Music Friends}Jun-Yo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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